TV 드라마

'같이삽시다' 박원숙X혜은이X안소영X안문숙 앞에 나타난 임예진(종합)

입력 2024-06-13 2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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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예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3일 밤 8시 55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임예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은 천서리 막국수 골목을 가게됐다.

멤버들은 식당 주인에게 천서리에 막국수 식당이 많은 이유를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아버지 고향이 평안북도 강계다"며 "1978년 여주 천서리에서 메밀물 장사를 시작했는데 열악한 환경에 여름에 묵을 보관하기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 고향이 평안북도 강계니까 강계에서 많이 자라던 메밀을 활용한 막국수 장사를 제안하거다"며 "그렇게 맛이 입소문 나면서 막국수 식당들이 생겼다"고 했다.

설명을 들은 멤버들은 막국수를 먹었다. 안소영, 안문속은 물막국수를 먹었고 혜은이와 박원숙은 비빔막국수를 먹었다. 막국수를 맛본 이들은 이번에 오는 손님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작업을 시작했다.

그렇게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이 양봉 일을 하고 있는데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임예진이었다.

임예진은 청순한 외모로 사랑받은 독보적 하이틴 스타로 학생잡지 '여학생' 표지모델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출연작만 100편 이상이다.

그당시 남학생들의 첫사랑 아이콘인 임예진은 영화 '진짜진짜' 시리즈를 통해 아역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며 하이틴 로맨스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멤버들은 한명 한명 임예진과 포옹을 하며 반가워 했다. 하지만 인사도 잠시, 임예진은 힘없이 멤버들에게 끌려가 장화를 신은 후 작업에 돌입했다. 힘없이 끌려간 임예진은 그렇게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에게 잔소리를 들어가며 물주는 작업을 했다.

휴식시간이 되고 안문숙은 임예진의 변함없는 미모를 칭찬했다. 하지만 임예진은 살찌고 기운 없다고 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원숙은 임예진과 오랜 인연이 있다고 했다. 두 사람은 꽤 나이차이가 있음에도 거리감 없이 친구처럼 지낸다고 했다.

임예진은 박원숙에게 고마워 하면서 "언니가 미역국 사 준다고 꼬시고 그랬다"며 "혼자가도 되는데 꼭 나를 챙기고 나 뿐 아니라 저의 스태프들까지 살뜰히 챙겼다"고 했다. 이에 임예진은 "그때 생각하면 갚을 게 참 많다"고 했다. 이외에도 임예진은 혜은이와의 추억이야기와 주식 이야기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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