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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김태호, 오늘(17일) 6주기‥군산 방화 사건으로 떠난 우리의 ★

입력 2024-06-17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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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태호/사진=김태호 블로그
故 김태호/사진=김태호 블로그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故 김태호가 어느덧 우리 곁을 떠난지 6년이 흘렀다.

오늘(17일)은 故 김태호의 사망 6주기다. 지난 2018년 6월 17일, 고인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한 주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故 김태호의 비보에 대중들은 충격에 빠졌다. 고인은 단순 화재 사고가 아닌 방화 사건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한 50대 남성은 술값 10만 원에 앙심을 품고 시비가 붙어 주점에 불을 질렀다.

당시 주점에 있던 故 김태호를 포함해 3명이 사망했으며,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고인은 골프대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주점에 들렀다가 변을 당했다.

더욱 안타까웠던 점은 故 김태호는 당일 충분 단양에서 행사가 있었으나 사정상 군산 행사로 바뀌어 해당 주점에 들렀다가 참변을 당했던 것이다.

故 김태호는 사망 직전까지 행사 전문 MC 등으로 활약했다. 지난 1991년 KBS 공채 8개 개그맨으로 데뷔한 고인은 KBS2 '코미디 세상만사', KBS1 '6시 내고향', '굿모닝 대한민국'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연기 활동도 꾸준히 해왔다. 드라마 '쾌걸춘향', '그대는 별', '서동요' 등에 출연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 제2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며 자리를 지켰다.

故 김태호의 비보가 여전히 대중들에게 슬픔을 안긴 가운데, 오늘도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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