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덱스가 스위스 여행에 완벽 적응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극악의 스위스 액티비티 체험 (with 이시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위스로 여행을 떠난 덱스와 이시언의 모습이 담겼다. 스위스 여행 3일 차를 맞이한 이들은 아침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하지만 너무 이른 시각인 만큼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열지 않은 상황. 겨우 찾은 기념품샵에서 이시언은 47만 원짜리 뻐꾸기시계를 구매했다. 덱스 역시 뻐꾸기시계를 탐내자 이시언은 "제가 덱스 선물로 사주려고 했는데 덱스가 전설의 법카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덱스는 본인이 광고 모델로 있는 스포츠 브랜드 상점에 들러 옷을 구매하기도.
이후 이들은 곤돌라에 탑승했다. 설산 정상에 도착한 덱스는 생각보다 훨씬 추운 날씨에 "문득 우리처럼 이렇게 준비를 안 하고 오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의아해했고, 이에 이시언은 "나는 많이 준비했다. 구두 신고 온 너는.."이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
다음 일정은 액티비티 체험이었다. 마운틴 카트에 탑승한 덱스는 "브레이크 따위 없다"며 질주했고, 반면 이시언은 "여기 위험하게 되어 있다. 손 시리다. 이건 고문이다"라며 주의를 기울였다.
덱스는 "재미는 있다. 중간에 점점 미쳐갔던 것 같다"며 "아까 중간에 절벽으로 살짝 떨어질 뻔했다. 그래도 오늘 분량 나왔다"라는 후기를 전했다.
덱스는 동네를 산책하며 "나는 이번 여행 중에 오늘이 제일 좋다. 눈앞에 보이는 풍경이 이게 말이 되냐"며 감탄했다. 장을 본 후 복귀한 이시언은 덱스에게 숙소를 청소했냐고 물었고, "이제 할 거예요"라는 답에 "어쩜 이렇게 기안이가 없으니까 덱스가 기안이처럼 되어 가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