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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임수향 지키려 고윤에 주먹질…“내 여친 하길 잘했쥬?”

입력 2024-06-15 2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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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지현우가 고윤과 몸싸움을 벌였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25회에서는 결국 공진단(고윤 분)에 주먹을 날린 고필승(지현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필승은 지영(임수향 분)에게 집착하는 공진단의 모습을 목격하고 주먹을 날렸다. 지영은 두 사람의 싸움을 말린 후 서둘러 필승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대표님 어머니가 뿌린 돈은 돌려줘야겠더라고요, 제가 받을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나갔더니 저한테 그러더라고요”라는 지영의 말에 필승은 “저 사람 진짜.. 지영 씨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에요”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왜 주먹질을 하고 그래요?”라며 핀잔을 준 지영은 “저 아무 때나 주먹 휘두르는 사람 아니에요. 공진단 그 사람이 지영 씨한테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데 어떻게 참아요?”라는 말에 “나 지금 감동 받은 거 같아요”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필승은 “뭘 이런 걸로 감동을 받아유? 제 여친 하길 잘했쥬? 다신 그런 사람 만나지 말아유, 알았쥬?”라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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