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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FC뚝, 월클 황희찬 업고 첫승리→지예은 "나 강훈이랑 사귄다" 셀프 가짜뉴스(종합)

입력 2024-06-16 1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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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월드클래스 황희찬 선수와 함께 한 FC뚝이 드디어 FC꾹에 승리를 거뒀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제3회 황희찬 배 풋살 런닝컵 Ⅱ’와 '공동 탈출 구역 레이스'가 전파를 탔다.

‘제3회 풋살 런닝컵’에서 패배한 감독은 두 팀의 식사비용을 모두 결제해야 했고, 지난주 유재석이 이끄는 FC뚝은 황희찬 선수를 믿고, 소고기로 플렉스를 했었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황희찬 선수는 경기 초반, 팀 멤버들이 직접 골맛을 볼 수 있게 적절한 패스를 운용했다.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황희찬 선수는 2대1 찬스에서 오하영에게 택배 패스를 선보였고, 오하영은 인생 첫골을 넣어 환호했다. FC꾹의 감독 김종국은 “어떻게 된 거야”라고 골키퍼 강훈에게 강하게 소리쳤다.

이어 황희찬의 택배 패스는 또 한번 이어졌고, FC뚝은 경기 시작한지 5분도 되지 않아 2점을 획득했다.

경기 결과 황희찬의 합류로 힘을 얻은 FC뚝은 FC꾹에 7대5로 승리를 거두며, 성공적인 설욕전을 치렀다. 멤버들은 경기에 열과 성의를 다한 황희찬 선수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드라마 스케줄로 촬영에 함께하지 못한 강훈을 대신해 지예은이 게스트로 등장해 ‘공동 탈출 구역 레이스’를 함께 했다.

하하는 지난 방송에서 강훈에 호감을 드러냈던 지예은에게 “넌 강훈이랑 못 사귄다. 그래야 썸이라도 타지”라고 도발했고, 지예은은 하하의 도발에 “나 강훈이랑 사귄다”라고 거짓 폭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제기 차기를 하는 지예은에게 여러 방법을 알려주려고 했고, 과한 훈수에 결국 지예은은 “얘들아 입 좀 다물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럼에도 김종국은 “발을 더 올려라”라며 계속해서 조언을 했고, 지예은은 주먹을 보이며 “입 좀 다물어”라고 경고했다.

지석진은 BTS 진의 군 전역 소식을 전하며 “문자가 왔다. 나가면 꼭 출연하게 해달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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