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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 염산테러서 구해준 최진혁에 ‘호감’→”절대 엮이지 말아야” 몸서리

입력 2024-06-16 23: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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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최진혁을 향한 이정은(정은지)의 호감이 짧게 끝났다.

16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극본 박지하/연출 이형민, 최선민) 2회에서는 계지웅(최진혁 분)에게 잠시 호감을 가졌던 미진(이정은, 정은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톱스타 고원(백서후 분)이 서한지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됐다. 출근하던 미진은 몰려든 팬들 사이에서 수상한 남자를 목격했다. 그는 염산이 든 병을 들고 고원에게 달려들었고, 미진은 이를 막으려다 염산을 대신 맞을 위기에 처해 “내 20대가 이렇게 끝난다고?”라고 겁에 질렸다. 그때, 계지웅이 나타나 우산을 쓰고 미진을 감싸 안아 사고를 막았다. 지웅에게 호감을 갖게 된 미진은 그를 친절하고 멋있다고 수군대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나가다 스친 나 같은 사람도 발 벗고 도와주는 것 보면.. 처음 봤을 때부터 뒤에서 후광이’라고 뿌듯해 했다. 하지만 “친절하죠, 일 안 할 때만. 24시간 중 20시간을 일하는 일 중독자에 계획이 틀어지면 심사가 뒤틀리는 결벽증에 자기 인생에 누군가 끼어드는 걸 못 견디는 사회 부적응자”라는 탁천희(문예원 분)의 신랄한 비판을 듣고 ‘실수라도 절대 엮이면 안되겠다’라고 몸서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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