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역시 '인간 Y2K'다. 이효리가 '텐미닛' 시절로 완벽 회귀해 화제다.
15일 이효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리프트 쭈구리. 오랜만^^.악뮤 .악뮤팬분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어깨가 드러나는 빨간색 오프숄더 크롭티에 숏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Y2K의 상징인 별이 크게 들어간 티셔츠는 이효리의 '텐미닛'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이효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컬래버해 '그 시절 이효리' 끝판왕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사배 역시 "평생 꿈꿨던 내사랑 효리언니 메이크업 출장이라니 여한이 없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텐미닛' 발매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 시절에 살아 숨쉬는 이효리에 가희는 "빨간맛 언니 좋아효", 이찬혁과 수현은 "Queen"이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표했다. 별은 "이렇게 간지나는 쭈구리가 어딨어여"라며 감탄을 표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15일 악뮤(AKMU) 10주년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해 '텐미닛', 'U go girl' 등 무대를 소화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