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주미성이 '히든싱어'에 출연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14일 오후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제주 한 주살기 프로젝트 '컬투쇼, 제주도 좋다!'가 방송된 가운데 가수 주미성이 출연했다.
이날 주미성은 "원래 웹디자이너였다. 15년~18년 프리랜서까지 합치면 그렇게 일했다. 소찬휘 언니 노래도 하고 락을 좋아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까 지르다 보니(가수가 됐다)"라고 말했다.
'히든싱어' 소찬휘 편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한 주미성은 "제가 KBS1 '전국노래자랑' 서귀포편에서 우수상을 탔다. 제작진에 연락이 와서 도전을 하게 됐다"며 "'전국노래자랑'에서 윤도현의 '가리지좀 마'를 불렀는데 윤도현이 노래가 유명하지도 않은데 제주도에 여자분이 불러서 상을 탔냐며 SNS에 올려주셨더라"라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