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경규 "이소룡 없었다면 '복수혈전' 안 나왔을 것..액션 영화 만들겠다"('뉴스룸')[종합]

입력 2024-06-16 19:10:32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경규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뉴스룸'을 찾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인터뷰 초대석에는 코미디언 이경규가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데뷔 40년, 늘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에 대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그렇지만 새로운 플랫폼이 생기니까 제 이야기를 다루면 예전에 했던 이야기도 새롭게 보이지 않을까 싶었다. 두려움보다도 사실은 설렘이 있다. 두려우면 뭐하겠나. 해야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요즘엔 자연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라고.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이경규는 남다른 영화 사랑으로 유명하다. 영화 '이소룡-들'을 수입해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그는 "이소룡을 좋아했던 분들이 많다. 그 시대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거고, 젊은이들은 20세기 아이콘 이소룡이 어떤 인물인지 궁금할거다. 이소룡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를 할겸, 또 이소룡이 세상을 떠난 후 따라하는 배우들이 많았는데 그런 분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찍었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소룡이 이세상에 영화가 나오지 않았다면 '복수혈전'을 안했을 거다. 나도 언젠가 내 분야에서 자리를 잡으면 액션영화를 해야겠다는 꿈을 꿨다. 스크린에서 액션하는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이소룡은 저의 소울메이트다. 앞으로도 액션 영화를 한 번 만들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나리오 작업은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거다. 내년에 탈고를 해서 2026년 정도에 개봉하지 않을까 싶다. 매번 나온다고 하지만 5년째 시나리오 작업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