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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백패커2' 백종원, 까다로운 급식 조리에 '깜짝'..."쉽지 않네"

입력 2024-06-17 0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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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패커2' 캡처
tvN '백패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백종원과 멤버들이 아이들 입맛 저격에 나섰다.

16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급식을 하게 된 백종원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의뢰서를 보고 44명이라는 말에 좋아했다. 바로 폐교 위기에 처한 초등학교였는데 폐교를 막기 위해 전교생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되어 있었다.

의뢰인은 바로 선생님이었는데 의뢰인은 "학교 주변에 문구점과 분식점이 일절 없다"고 했다. 이어 "아이들이 유행에 민감해서 유행하는 음식들을 먹어 보고 싶어 하는데 이 동네에서 그걸 먹으려면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읍내까지 나가야 한다"고 했다.

아이들을 만난 백종원과 멤버들은 아이들에게 뭘 먹고 싶냐고 물었다. 아이들은 마라탕과 탕후루 등을 언급했다. 이에 백종원은 "마라탕과 탕후루 이야기가 이미 나왔었다"고 했다.

tvN '백패커2' 캡처
tvN '백패커2' 캡처

앞서 실제로 아이들을 만나기 전 멤버들은 요즘 아이들이 마라탕과 탕후루를 좋아한다고 이야기 했었다. 이수근은 아이들에게 "매울까봐 걱정이다"고 했지만 아이들은 괜찮다고 했다. 어떤 아이는 '맛다시'를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들 급식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다. 생식 재료는 5분간 소독해야 하고 유치원 부터 중학생 등 다양한 연령을 위한 맵기 조절, 염도는 0.6~0.7 유지, 알레르기 재료 유의해야 했다.

백종원과 멤버들은 함께 장을 보러 나섰는데 재료도 풍족하진 않았다. 이에 정해진 메뉴는 탕후루, 마라떡볶이, 바나나셰이크, 멘보샤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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