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7마리 다견 가정이 놀라운 변화를 보여줬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훌륭한 AS편이 전파를 탔다.
제자 이경규, 박세리는 일일 인턴 다이몬과 함께 그동안 방송 됐던 가정을 상대로 AS(애프터 서비스)에 나섰다. 첫번째로 찾은 곳은 대소변을 전혀 가리지 못했던 7마리 다견 가정, 일명 '7남매네'. 의뢰인들은 “집안 전체를 배변판처럼 이용하는 거에 스트레스를 받았고요”, “똥을 먹고 그걸 서로 물어다 주며 장난치기도 하고”라며 하소연한 바 있다. 박세리는 들어서자마자 “소파 치웠네요?”라며 깜짝 놀랐다. 7마리 개들의 대소변으로 인해 온갖 악취의 원인이었던 소파가 거실에서 사라진 것. 이경규는 “사실 이 집의 상징이 소파였거든요”라며 “그 소파가 악취의 근원지였어요. 소파를 치우고 나니까 확실히 괜찮네”라고 좋아했다. 일일 인턴 다이몬 역시 “강아지를 7마리 키우고 있는 중인지 잘 모르겠어요, (냄새가) 거의 안 나요”라고 해 의뢰인들을 뿌듯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