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의 김태균이 10월 결혼하는 조세호에게 ‘만두’를 선물하겠다고 해 조세호를 충격에 빠트린다.
2039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ENA&채널십오야 신규 예능 ‘찐팬구역’ (연출 박인석/작가 강윤정/제작 스튜디오 수파두파, 에그이즈커밍)은 ‘그깟 공놀이’에 인생을 걸고 사는 찐팬들의 처절한 응원기. 팬이 주인공이 되는 최초의 스포츠 예능으로 첫 시즌은 한화이글스 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오늘(17일) 야구 없는 월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11회는 이글스와 위즈가 녹화 기준 7위와 8위의 양보 없는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이글스 찐팬 치과의사 겸 스트리머 매직박과 레인보우 출신 지숙, 배우 김아영, 희극인 박휘순이 함께 한다.
이 가운데 간식으로 만두를 먹은 김태균이 자신의 카드로 간식비를 계산하겠다고 나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김태균은 “저는 조세호 씨 결혼 선물, 만두로 하겠습니다”라며 파격 선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김태균이 간식 값으로 조세호의 결혼 선물을 내걸어버린 것. 이에 가슴이 덜컹 내려 앉은 이는 다름아닌 조세호였다. 조세호는 야구 레전드의 청천벽력 같은 ‘만두 결혼 선물’에 말을 잇지 못해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결국 다급해진 조세호는 “금으로 된 만두는 어떻습니까?”라며 마지막까지 결혼 선물을 포기하지 못한 채 ‘금만두’를 제안해 모두를 자지러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팬이 주인공인 최초의 스포츠 예능 ‘찐팬구역’은 야구 없는 월요일 저녁 7시 ENA에서 방송되며, 채널십오야 유튜브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