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권율이 유민의 질문에 울컥했다.
22일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10회에서는 박태진(권율 분)과 최지연(정유민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진에게 최지연은 박준서(윤나무 분)과 오윤진(전미도 분)이 사귄적 있냐고 물었다.
박태진은 "전학 와서 박준서랑 같은 음악 감상 동아리였을 거다"며 "뭐 때문에 이러냐"고 다시 물었다. 최지연은 "그때 사귄거냐 얼마나 오래 사귄거냐"고 했다. 박태진은 "모른다"며 "잘 기억도 안난다"고 했다. 이어 "잠깐 사귀다가 일이 좀 생겨 헤어졌을 거다"며 "그 일로 장재경 전학가고 음악 감상 동아리 해체되고 그러면서 두 사람 헤어진 걸로 안다"고 했다.
박태진은 "걔들이 뭐라고 했길래 네가 지금 이러는거냐"고 물었다. 최지연은 "최근에 애 아빠 죽기 전에 오윤진 이야기 더 들은 거 없었냐"고 했고 박태진은 "지금 이거 묻자고 나 보자고 한거냐"며 "이게 지금 중요하냐"고 울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