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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비스트 공연 무대 못올라...원인은 비자?

입력 2015-01-14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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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중국에서 열린 골든디스크 무대에서 그룹 비스트의 무대를 볼 수 없다는 소식이 논란이다.

비자문제로 몇몇 그룹의 무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이후 골든디스크 주최측에서 비자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확정된 것.

이날 골든디스크(이하 골디)측은 "일부 출연자들의 공연비자 취득에 행정상 문제가 생겨 공연 일부가 변경됐다"며 비스트 외에도 갓세븐, 방탄소년단 멤버 일부가 공연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비스트 팬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공식 팬카페에서는 뷰티들의 원망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골든디스크측이 올린 사과공지에서 무대공연에 전멤버가 참여하지 못하는 그룹으로 '비스트'가 유일하게 거론됐다는 설명이다. 시상식에는 참여한다는 말이 더욱 야속하다는 것.

이와 관련해 골든디스크 사무국 관계자는 "해당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골든디스트 비스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골든디스트 비스트, 뭐야 이게" "골든디스트 비스트, 그놈의 행정문제" "골든디스트 비스트, 허술하네" "골든디스트 비스트, 뭐 그럴수도 있지" "골든디스트 비스트, 큰일은 아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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