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오연수, 두 아들에게 결혼 권장 안해

입력 2024-06-23 21: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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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오연수가 두 아들에게 굳이 결혼을 권장하진 않는다고 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오연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오연수에게 "결혼생활에 대해서 이번 생은 망했다고 표현을 하셨는데 첫사랑과 결혼해서 남자를 안 만나본 게 너무 후회된다고 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오연수는 "어렸을 때 제가 일만 많이 하다 보니 남자를 만날 새가 없었다"며 "밖에서 나가 살아본 것도 아니고 한 남자만 만나고 결혼한 것에 대해 망했다고 한 것 이다"고 했다.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그러자 서장훈은 "방금 첫사랑과 결혼한 게 후회된다는데 두 아들에게 평생 자유로운 연애만 하면서 결혼 안 하기, 첫사랑과 결혼해 평생 살기 중 뭘 권장하겠냐"고 했다. 이 말에 오연수는 "어머님들에게 욕먹을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결혼을 권장하지 않는다"며 "이게 결혼 생활이 불행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의 자유로운 생활을 존중하는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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