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선재 업고 튀어' 포상휴가를 떠난 배우들의 행복한 순간들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허형규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이제 화 풀렸어? 우리 이제 사이 좋은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윤과 허형규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허형규(김영수 역)는 김혜윤(임솔 역)을 끝없이 괴롭히는 인물이었다. 대척점에 있던 두 배우의 훈훈한 투샷은 드라마팬들을 더욱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허형규는 송건희(김태성 역)와의 웃는 모습이 똑닮은 셀카부터 김태엽 감독, 이시은 작가, 김혜윤, 송건희, 송지호(임금 역)가 한자리에 모여있는 순간을 담아 공개하기도 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로, 지난달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며 큰 화제 속 종영했다.
이후 스태프 및 출연진들은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바 있다. 다만 변우석은 바쁜 스케줄로 포상휴가에 함께하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흐뭇함과 함께 변우석의 빈자리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변우석이 너무 부럽겠다", "'선업튀'팀 너무 보기 좋다", "다음에 변우석과 또 한 번 모여달라" 등 '선업튀' 팀에 무한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