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계인이 연극 출연을 거절한 이유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89회에서는 응삼이의 고향 철원을 방문한 전원 패밀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계인은 김용건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모령의 여인을 만났다”며 게스트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원수가 있다는 외나무다리에서, 특별 게스트를 만났다는 이계인. 이에 김혜정은 “이숙 선배님 아니야?”라며 단숨에 추측을 내놓았다.
이숙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전, 김용건은 “견적이 나오는데”라 반응하는 등 특유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언급, “아무리 변장을 해도 안 된다”라 말했다.
이숙은 “이계인은 사내의 멋이 없다. 에스코트는커녕, 동문서답이다”라며 불평했다. 김용건은 “그게 멋이다. 살갑게 하지 않아도, 그가 가지고 있는 존재감이 있다”라 거들었다.
이숙은 “최근 일일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8월에는 연극 '춘향전'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계인은 “같은 연극에 출연 제안을 받았는데, 이숙이 나온다고 해서 거절했다”라 답했다. 김용건은 “그 좋은 것을 놓치냐”며 핀잔을 주기도.
끊임없이 말싸움을 벌이는 이계인과 이숙에 김용건은 “두 사람만의 케미가 있다”라 반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