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구교환이 비주얼 칭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구교환은 영화 '탈주'에서 오늘을 위한 추격을 벌이는 보위부 장교 리현상 역을 맡았다. 완벽한 제복핏을 자랑, 출연작들 중 가장 잘생기게 나왔다는 평이 나오기도.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구교환은 어떤 칭찬이든 칭찬은 기분 좋다고 털어놨다.
이날 구교환은 "비주얼이든, 연기든, 연출이든 잘 나왔다는 말은 기분 좋다"며 "그 워딩에만 집중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복핏은) 의상이 주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교복 입고 있을 때 학생으로 보는 힘이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의상감독님, 헤어, 메이크업팀의 힘이지 않을까"라고 겸손한 발언을 했다.
한편 구교환의 신작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3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