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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루게릭요양병원 공사 근황 공개 "218억 규모, 올해 12월 완공 예정".

입력 2024-06-20 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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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채널
션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션이 루게릭요양병원 설립 근황을 전했다.

20일 가수 션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 집니다! 218억 규모의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이 이렇게 지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14년 전 승일이와 만나 꿈을 꿨고 14년간 멈추지 않고 달려 왔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마음을 함께 해주셨고 많은 동료 연예인과 시민분들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해주며 응원해주셨습니다.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분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희망의 끈을 이어갑니다. 기적은 나의 한걸음부터 시작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사 중인 루게릭요양병원의 항공샷이 담겨 있다. 완공될 병원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또 션은 '착한 러닝'으로 다양한 기부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을 비롯 화보 수익금 기부, 국내외 어린이 후원,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기부한 금액만 57억여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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