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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통신사 혜택 불만' 이제훈에 공감 "경쟁할 땐 막 주다가..긴장감 드려야 하나"(뜬뜬)

입력 2024-06-22 1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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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유튜브 캡처
'핑계고'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제훈과 유재석이 박해진 통신사 혜택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나기는 핑계고 ㅣ EP.4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탈주' 주역 배우 이제훈, 구교환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이제훈에게 "이동휘 씨와 출연했을 때와 달리 의젓해졌다"라고 물었고, 이에 이제훈은 "자리가 자리인 만큼, 구교환 형과 좀 멋져 보이고 싶었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제훈 씨에게 배워서 매일 아침 사과를 먹고 있다"며 이제훈 손민수 중임을 밝혔다. 이제훈은 "요즘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먹는다. 피자를 안 먹은 지가 오래됐다"며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음을 전했다.

구교환이 틱톡을 즐겨했던 지석진 이야기를 꺼내자, 유재석은 "옛날에 그거 한참 하다가 수익이 안 난다고 그만뒀다"고 속삭였다. 이에 지석진 역시 "사실이에요"라며 웃어 보이며 "그거는 약간 좀 잘못된 것 같다. 유저들이 고생해서 굉장한 창작물을 만들어내는데 그거에 대한 수익이 전혀 없다는 건 시정해야 되는 문제가 아닌가. 나 혼자 항의하는 입장에서 '그럼 내가 안 하겠다'고 했는데 전혀 타격은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핑계고' 유튜브 캡처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제훈은 "일이 계속 전환이 된다. 여름휴가는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다"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에 공감한 유재석은 미국을 1박 2일로도 다녀온 적이 있다며 "스케줄이 어쩔 수 없다. 내가 안 가면 안 된다더라. 비행기 내리자마자 일을 해야 했다. 공항 약국에서 수면 유도제를 사고 한 알을 먹었는데 잠이 안 오더라. 중간에 한 번 더 먹었는데도 잠이 안 왔다. 약효가 비행기 내려서 와서 그 이후가 기억이 안 난다"라는 일화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통신사 할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훈은 "통신사 할인도 조금씩 박해지고 있는 것 같다. 요금은 요금대로 내고 있는데 해마다 혜택이 줄어든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유재석도 "혜택이 준 건 사실이다. 서로가 경쟁을 하면서 가입자 늘릴 때는 막 주다가 어느 정도 시장이 (안정)돼서 이렇게 된 것 같다. 긴장감을 한 번 드려야 하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현 아내를 소개해줬다고 말하며 "처음에는 형수가 싫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석진은 "들어오시는데 첫 느낌에 난 힘들겠구나 했다. 지금도 실수를 했던 게 소개팅 후 먹은 게 부대찌개였다. 그다음에 바람맞았다"라며 당시를 회상, 이후 유재석의 도움으로 현 아내와 다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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