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금새록 "촬영 위해 피떡 분장..마음에 든다고 번호 따길래 무서워서 도망"(지편한세상)

입력 2024-06-22 2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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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편한세상' 유튜브 캡처
'지편한세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금새록이 '독전' 촬영 중 번호 따인 일화를 풀었다.

22일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4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 데려다줄까 금새록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석진은 금새록에 대해 "'런닝맨'에서 처음 만나 스타를 만들어주겠다고 했는데 이제는 진짜 스타가 됐다. 될 친구는 된다"라고 소개했다.

금새록은 지석진이 운전하는 차에 탑승한 후 "선배님 차인가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자신은 차를 타고 다닐 일이 없어서 아직 차가 없다고 밝혔고, 이에 지석진은 "재석이는 차 산지 5년인가 6년인데 키로수가 만 이천이다. 재석이 차를 누가 사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복 받았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런닝맨' 출연 당시 어깨춤으로 화제 됐던 금새록에게 "네가 잘해서 그런 거다"라고 칭찬했고, 해당 장면으로 광고까지 찍었다는 금새록의 말에는 "안은진도 '런닝맨'에 나와서 광고 찍었다"며 뿌듯해했다.

'지편한세상' 유튜브 캡처
'지편한세상' 유튜브 캡처

영화 '카브리올레'에 출연하는 금새록은 "첫 영화는 2014년이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금새록은 '독전'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살해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피떡이 된 채로 용산역에 올라갔어야 했다. 사람들이 보면 놀랄까 봐 조심해서 올라가는데 누가 번호를 따더라. 진심으로 명함을 주면서 마음에 든다고 그랬다. 분장인지도 모를 거 아니냐. 무서워서 '아니에요'라고 하고 도망갔다"는 에피소드를 풀었다.

그런가 하면 금새록은 이상이와 친하다며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석진과도 친분이 있는 이상이는 "저도 나중에 '지편한세상' 나가도 되냐"며 "tvN '손해보기 싫어서' 드라마가 오픈한다"고 홍보했다.

유튜브를 운영 중인 금새록은 "하게 된 이유는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제가 영상을 많이 안 찍어놨더니 아버지 목소리를 기억 못 하는 게 너무 후회가 남더라. 엄마의 지금 얼굴, 지금 주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영상으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해서 저 자신을 위해 만든 유튜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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