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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해가 지면 내가 변해”..김아영, 이정은→정은지 변신 목격하고 ‘비명’

입력 2024-06-22 2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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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아영이 절친 정은지의 비밀을 알게 됐다.

22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극본 박지마/연출 이형민, 최선민) 3회에서는 절친 가영(김아영 분)에게 모든 걸 털어놓는 미진(정은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임순(이정은 분)은 황산 테러로부터 고원(백서후 분)을 구한 공로로 모범 인턴상을 받았다. 고원의 매니저가 보답을 위해 찾은 곳은 가영(김아영 분)의 집이었다. 임순이 자신의 주소지를 밝히지 못해 가영의 어머니라고 거짓말을 한 것. 갑자기 집에 나타난 임순(미진)을 내쫓으려던 가영은 “해가 질 때 내가 변할 거거든. 봐 봐, 놀라지 마라”라는 임순의 말에 반신반의하며 “증거 남겨 둬야지”라고 휴대폰을 들었다. 이윽고 사위가 어두워졌고, 임순을 찍던 가영은 화면에 친구 미진이 나타나자 비명을 질렀다.

자초지종을 들은 가영은 “그러니까 그 길냥이가 널 이렇게 만들었다고? 순이 이모 이름 훔쳐서 만든 부캐가 임순이고?”라면서도 “하루 아침에 내 친구 미진이가 이렇게 됐다는 걸 알면 믿겠냐? 그것도 낮에만”이라고 답답해했다. 하지만 “알겠어, 그 고양이를 찾아야한다는 거지?”라며 기꺼이 돕기로 결심했고, 미진은 “고맙다. 네가 내 동아줄 내려줄 줄 알았다”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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