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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강예원·이지애 입대 준비하며 '반전매력' 공개...

입력 2015-01-19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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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예원

강예원 모습이 화제다.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33)이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18일 저녁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제2탄에서는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에이핑크 윤보미, 에프엑스 엠버 등 모두 8명의 여군 멤버들이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예원은 입소 전 지인들과 함께 '진짜 사나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인들은 강예원을 향해 ‘너 화장 지우면 안면홍조 있지 않냐’라며 걱정하는 눈빛을 보냈다.

이에 대해 오히려 강예원은 "괜찮다"라며 지인들을 안심시켰다. 이후 강예원은 부대 내에서도 집에서 착용했던 왕눈이 안경을 쓰고 나타났고, 설상가상 안면홍조 현상으로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예원은 "변비약은 꼭 필요한데 갖고 가도 되냐. 튼튼한 장을 위해 꼭 부탁드린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사나이 강예원 이지애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강예원 이지애, 망가지네" "진짜사나이 강예원 이지애, 원래 모습이네" "진짜사나이 강예원 이지애, 대단해" "진짜사나이 강예원 이지애, 재미있다" "진짜사나이 강예원 이지애, 못볼거 다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방송캡처
▲사진=OSEN, 방송캡처

한편, 이지애는 과거 2005년 여군 장교 지원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지애는 "내가 여군 장교 지원을 했었다. 10년 전 지원서. 미련도 못 버렸다"고 말하며 10년 전 지원서를 공개했다.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는 이지애의 10년 전 여군특집 지원서를 읽으며 "지원 동기가 어려서부터 나라 지키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정근 MBC 아나운서는 훈련소 입소를 앞둔 부인 이지애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군 장교 출신답게 군생활 선행교육에 나선 것이었다.

김정근은 시종일관 미소를 짓는 이지애를 지적하며 "웃으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어설프게 경례하는 아내의 모습에 반한 듯 김정근은 "너를 못 보내겠다"고 약한 모습을 보였고, 이지애 역시 "나 안 갈래"라며 애교와 함께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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