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용건이 '손주 바보' 모드가 됐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89회에서는 영원한 양촌리 노총각, 응삼이의 고향 철원을 방문한 전원 패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원 식구들은 남다른 경치에 감탄했다. 김수미는 “여기에 처음 온다”며 철원 방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철원 9경 중 하나인 고석정에 방문한 김용건은 “고속버스터미널인가?”라며 틈새 ‘아재 개그’를 선보이기도.
김혜정은 “기분이 어떻냐. 가족이 늘지 않았냐”며 황보라의 아들 오덕이를 언급했다.
김용건은 “엄마를 닮은 것 같기도, 아빠를 닮은 것도 같다. 천사 같다”며 오덕이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손주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한 김용건.
김용건은 “이제 6일 차다”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어깨가 으쓱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손주와 김용건이 닮은 것 같다는 김혜정과 김수미의 평에 김용건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김용건은 사진에 시선을 고정하며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김수미는 “보기만 해도 예쁘다. 말하기 시작하면, 얼마나 예쁜데”라며 그의 기쁨에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