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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케이윌, 데뷔 영상에 "중2때부터 이 얼굴...당시 방청석 보고 '가수 됐구나' 울컥"

입력 2024-06-28 2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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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방송화면 캡처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케이윌의 데뷔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케이윌, 츄, 엔플라잉, 투어스(TWS)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케이윌은 “나름 열심히 살다가 왔는데 그래도 이렇게 이 무대에 서는 데에 5년이 넘게 걸릴 거라고 생각 못했다”라며 관객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방송화면 캡처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방송화면 캡처

이어 과거 같은 장소에서 신인 시절 데뷔 무대를 치렀던 케이윌의 영상 자료가 공개됐고, 당시 신인이었던 케이윌은 하동균, 개리 성대모사에 이어 비트박스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필사적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케이윌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이 얼굴이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그때 당시에 방청석을 쳐다보는데 처음으로 내가 가수가 됐구나, 생각했던 것 같다. 울컥하고 노래하면서 울고”라고 회상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는 한 주의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금요일 밤.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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