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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희, '선업튀' 이후 근황.."천우희 오랜 팬이라 '더 에이트 쇼' 챙겨봤다"('하퍼스 바자')

입력 2024-06-25 18: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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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유튜브 캡처
'하퍼스 바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송건희가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삶에 대해 말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건.업.튀. 건희 업고 한강으로 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건희는 tvN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근황으로 "여러 가지 스케줄들이 생겼다. 많이 불러주셔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챙겨보고 싶었던 작품들을 챙겨보고 있다. 천우희의 오랜 팬인데,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했다.

포상휴가에 대해 "촬영한 배우들끼리 제대로 자리를 가진 적이 별로 없다. 같이 모여서 얘기도 하고, 술도 한잔 하는 자리가 있길 바랐다. 마사지를 받을 거다"라고 말했다.

입덕 포인트로 "열일하는 거다. 작품하는 걸 가장 좋아하고, 연기하는 걸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한테 빠지시면 출구가 없다. 계속 새로운 작품이 나올 거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건희적 사고'에 대해 "'그럴 수 있다'다. 모든 걸 긍정적으로 넘길 수 있는 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하퍼스 바자' 유튜브 캡처
'하퍼스 바자' 유튜브 캡처

송건희는 차기작으로 디스토피아의 어른 역을 해보고 싶다며 "'더 에이트 쇼'를 본 영향도 있다. 인간의 감정의 끝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했다.

과거로 타입슬립하고 싶다며 "과거, 미래 어디로도 가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고등학교 3학년 졸업사진 찍는 그 순간으로 갔다. 교복 다 챙겨입고 깔끔하게 정석으로 찍을거다"라며 웃었다.

송건희는 최종 목표로 "많은 배우, 스태프가 함께하고 싶어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인간 송건희로서는 배우가 되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어디서나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면 좋겠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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