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손헌수가 아내를 위해 수박 씨를 골라냈다.
26일 개그맨 손헌수는 SNS에 “아내가 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깔끔한 수박주스를 '아기'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해해해행복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씨 바르는 중, 임신 16주차 아내 바보, 딸바보, 해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헌수가 수박 씨를 하나하나 모두 골라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를 위해 일상 속 작은 정성부터 실천하는 손헌수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손헌수는 지난해 10월 관광공사에 재직 중인 7살 연하 비연예인과 2년의 열애 끝 결혼했다. 또 손헌수는 최근 아내의 임신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