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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남보다 못한 사이" 아빠 톰크루즈 손절한 딸 수리, 근황 포착

입력 2024-06-28 0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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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버지 톰 크루즈의 성을 버린 딸, 수리 크루즈(18)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등 외신은 올해 대학교에 진학하는 수리 크루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 바쁘게 이동했다. 외신은 "수리 크루즈는 현재 뉴욕에서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아버지 톰 크루즈와 절연하면서 아버지의 성을 버린 수리의 새 이름 '수리 노엘'은 엄마 케이티 홈즈에게 진심을 담아 바치는 헌사다"라고 전했다.

이어 "45세인 케이티와 61세인 톰의 외동딸인 수리는 지난주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수리 노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노엘'은 엄마 케이티 홈즈의 중간 이름으로 수리가 어머니와의 연대를 보여주는 이름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수리는 고등학교에서 공연한 연극 '아담스 패밀리'에서 모티시아 아담스 역을 맡았을 때도 수리 노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 종교를 믿지 않고 있는 친딸 수리 크루즈와는 약 12년이나 만나지 않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한 소식통은 "톰 크루즈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딸을 보지 않았으며, 수리의 삶에 아버지는 자리가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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