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 때문...?

입력 2015-01-15 18:33:01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다희의 그룹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걷는다.

해당 그룹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최근 계약 해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앞으로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Party (XXO)'로 가요계에 데뷔한 글램은 5개월 만에 멤버 TRINITY가 탈퇴하면서 4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멤버 다희가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결국 해체 수순을 밟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같은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9단독(정은영 부장판사)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지연에게 징역 1년 2월, 다희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그들은 지난해 7월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지연의 집에서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다 성적인 농담을 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뒤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이후 그들은 각각 십여장의 반성문을 법원에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진=글램 공식 페이스북
▲사진=글램 공식 페이스북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때문인가"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미안할 듯"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무슨 짓을 한거야"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한숨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