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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오늘(15일) 3년 만 새 앨범 '820211' 발매

입력 2015-01-15 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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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화요비가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화요비는 15일 정오 새 앨범 ‘820211’을 발매한다. 2012년 발표한 미니 앨범 ‘아이 엠(I Am)’ 이후 약 3년 만의 신보다. 그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가사를 직접 썼으며 발라드라는 콘셉트 안에서 다양한 변주들을 시도했다.

[사진제공=호기심스튜디오레이블]
[사진제공=호기심스튜디오레이블]

타이틀곡 ‘그사람’은 속삭이듯 나지막한 목소리로 시작해서 반복되는 인상적인 멜로디와 리듬을 가진 곡. 앞선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돼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발라드 후크송’ 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또 다른 수록곡 ‘겨울.. 그리고 또 겨울’은 화요비와 데뷔시절 부터 함께 음악적 동료애를 다져온 작곡가 박성일(copykumo)의 작품으로 화요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팝스타일의 발라드 넘버다.

이밖에도 화요비의 새 앨범에는 또한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구성된 미니멀한 편곡 위에 절제된 소울 보이스가 돋보이는 ‘서른셋, 일기’ 등이 수록됐다.

한편 화요비는 오는 16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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