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한예슬의 열애가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한예슬은 지난 14일 서울 신사동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세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녀는 '2014 SBS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키스를 날린 것에 대해 "수상을 하게 된다면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연말 선물로 '행복한 2015년을 보내자', 그 말은 꼭 하고 싶더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사랑하니까 결혼 생각은 갖고 있지만 연애 기간을 서두르고 싶지는 않다"며 "현재 갖고 있는 마음이 너무 좋은 이 환경에서 연애기간을 길게 가져가고 싶을 뿐"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녀는 남자친구와 처음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드라마 주인공)사라가 역으로 프러포즈를 한 것처럼 먼저 표현하고 먼저 다가갔다"며 "처음부터 그 분의 음악을 좋아했는데 우연히 어느 자리에 갔는데 계셔서 깜짝 놀랐다. 처음 본 순간부터 너무 멋있고 말도 잘 통해서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내가 그를 생각하는 만큼 그 역시 나를 생각하면서 많은 노래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며 지드래곤의 노래 중 ‘R.O.D’(ride or die) 또한 그의 마음이 담긴 노래라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테디 한예슬의 열애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테디 한예슬 지드래곤, 한예슬 테디 잘어울려" "테디 한예슬 지드래곤, 한예슬 위한 노래까지?" "테디 한예슬 지드래곤, 한예슬 적극적이라 좋네" "테디 한예슬 지드래곤, 결혼해" "테디 한예슬 지드래곤, 솔직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