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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사망설' 치트키, 반갑다는 말이 나오나‥자작극 후 생존신고에 싸늘

입력 2024-07-30 17: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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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 채널
치트키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래퍼 치트키가 사망설에 휩싸인 가운데, 10시간 만에 스스로 생존신고해 빈축을 샀다.

30일 치트키는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치트키는 아무 문제 없는 모습으로, 해당 영상과 함께 "반갑노ㅋ"라고 글을 남겼다.

지난 29일, 치트키는 사망설에 휩싸였다. 치트키가 SNS 팔로워 공약으로 서울 중랑구 상봉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옥상에서 공약 영상을 찍다가 실족사했다는 것.

치트키의 사망 여부는 알 수 없었으나, 주변 지인을 비롯한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이 치트키의 사망을 인정해 논란이 됐다.

치트키의 여자친구라고 추정된 A씨는 "오빠가 꿈꾸던 세상에서 자유롭게 잘 살 거라 믿어. 무조건 항상 더 높이 올라갈 거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고, 꿈도 많고 양마도 많고 호기심도 많고 내 아기 같던 준혁아.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지. 우리 꿈에서 맨날 만나자. 평생 추모하면서 살게. 사랑해 오빠"라고 글을 남겨 파장을 일으켰다.

여기에 치트키의 친구로 추측되는 B씨는 "갑작스런 소식으로 많이들 놀라셨을 것 같다. 지인 한 분이 공약을 걸어 시청자분들 중 한 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일정 수 도달하면 치트키가 옥상 가장자리에서 떨어지는 공약을 걸었는데, 팔로워 달성에 성공해 지인 한분이랑 섰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트키가 떨어지는 흉내를 하고 기프티콘 랜덤으로 시청자분들 중 한분께 드리고 마무리하는 계획이었는데, 치트키가 미끄러져서 아래로 떨어졌다고 한다. 장난인 줄 알았는데, 반응이 없어서 응급실에 갔고 심정지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글을 남겼다.

이에 치트키의 사망에 무게가 실리던 상황. 그러나 치트키는 사망설 10시간 만에 SNS에 새 글을 올리며 생존신고를 했다. 걱정했던 대중들을 농락하듯 "반갑다"는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 빈축을 샀다.

치트키의 최근 게시물에는 황당한 자작극을 벌인 것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관심을 끌기 위한 도 넘은 행동에 대중들은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치트키는 2003년생인 언더그라운드 래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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