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린이집 아동학대 전수조사, 보육교사 "때리긴 했지만 폭행 아냐"

입력 2015-01-16 12: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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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4살 원아를 폭행한 인천 어린이집의 보육교사 A(33·여)씨가 상습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5일 A씨를 긴급 체포해 약 1시간 30분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원생 B(4)양의 얼굴을 때린 것은 인정하면서도 상습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사진=방송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방송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폭행과 관련해 A씨는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것이지, 폭행은 아니었다"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전수조사에 네티즌들은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전수조사, 사랑이 뭔지 모르나"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전수조사, 폭행도 뭔지 모르나봐"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전수조사, 양심없다"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전수조사, 때리긴 했지만 폭행은 아니라고?"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전수조사, 변명하면 다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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