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박효신이 또 한번 막강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18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효신의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앙코르 공연 '소 해피 투게더(SO HAPPY TOGETHER)'는 지난 16일 저녁 8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오픈 10분 만에 2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박효신의 앙코르 공연은 예매 시작 전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공연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12만 트래픽이 순간적으로 몰리기도 했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일부 팬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박효신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는 지난해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총 5개 도시 7회에 걸쳐 전국의 팬들과 만났다.박효신은 함께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2월 앵콜 공연을 확정 지으며 팬들을 감동시켰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앙코르 공연은 기존 공연에서 느꼈던 감동을 배가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팬분들이 함께 박효신의 노래와 이야기, 그리고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효신의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앙코르 공연 '소 해피투게더'는 오는 2월 14일과 15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