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재림이 복화술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쇼')'에서는 뮤지컬 '하데스타운'의 최재림, 김민석이 출연했다.
이날 최재림은 뮤지컬 '시카고'에서 복화술신으로 화제가 된 것에 대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데 그냥 해보고 싶었다. 튀고 싶었다. 잘하고 싶었다. 연습을 많이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까 보셨다시피 평소 말할 때 입을 잘 안 움직이긴 하는데 연습을 좀 하니 잘되더라"라며 직접 선보였다.
최재림의 복화술을 보고 깜짝 놀란 DJ박명수는 "개그맨 해도 되겠다. 개그맨 시험 때 이거 하면 보너스 점수 받는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뮤지컬 '하데스타운'은 신과 인간을 감동시키는 천부적 재능을 가진 음악가 오르페우스가 아내 에우리디케를 지하 세계에서 데려오기 위해 지옥의 신 하데스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10월6일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시어터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