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옥주현이 5단 고음을 선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뮤지가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의 주역인 배우 옥주현, 김성식, 박혜미, 장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넘버 '넌 내게 주기만'으로 5단 고음을 선보이는 것에 대해 "말이 거창한 것 같다. 너무 대단한 거 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겸손한 발언을 했다.
이어 "1절과 2절에서 같은 가사가 반복되는데 처음에는 물음표였다면, 두 번째 부를 때는 앙드레 향한 감정이 무엇인지 체감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역대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오스칼'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사랑, 그리고 인간애를 프랑스혁명이라는 장중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담아내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