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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김수찬 "신인 때 박수 많이 받으니 지르게 돼..그러다 2절에서 목 쉬었다"

입력 2024-07-30 15: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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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보이는 라디오 캡처
'두데'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수찬이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3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가수 김수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찬은 안영미에게 남진의 '둥지' 노래 가창 포인트를 알려줬다. 기수찬은 "아직 누구를 가르치기엔 제가 갈 길이 9만 리다"라면서도 "함부로 누군가를 가르쳐준 적 없다고 해야 제 이미지가 좋아지겠죠?"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찬은 강약 조절이 중요하다며 "저도 신인 때 박수도 많이 받고 호응을 받으니 호흡 조절이 안 되고 지르게 되더라. 그러다 2절 때 목이 쉬고 손이 떨렸다. (그때 무대는) 저 모니터링 못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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