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양현민, 기죽은 엄태구 위로 "해결하면 되잖아"

입력 2024-07-31 2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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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놀아주는 여자' 방송캡쳐
JTBC '놀아주는 여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양현민이 기죽은 엄태구를 위로했다.

3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는 곽재수(양현민 분)가 서지환(엄태구 분)을 위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JTBC '놀아주는 여자' 방송캡쳐
JTBC '놀아주는 여자' 방송캡쳐

이날 서지환이 안 좋은 회사 분위기에 기가 죽었다. 서지환은 곽재수에게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려고 했던 게 잘못된 게 아닌가 싶어"라고 말했고, 곽재수는 "뭐가 잘못된 겁니까 형님, 당연한 겁니다 형님"라고 답했다.

서지환의 "내가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라는 말에 곽재수는 "지환아. 내가 너보다 나이도 많은데 내가 널 형님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몰라? 네가 해결해 줬잖아. 네가 다 책임져 줬잖아. 네가 그렇게 책임지면서 우리를 여기까지 이끌고 왔잖아. 내가 못하는 것들도 다 하니까. 또 해결하면 되잖아. 할 수 있어. 왜? 너가 서지환이니까"라고 그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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