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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구공탄 서은광X이민혁 '탕탕탕' MV 오픈..금고 털이 듀오 변신

입력 2024-08-01 07: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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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비투비(BTOB) 유닛 구공탄(90TAN)이 뮤직비디오 속 물 만난 코믹 연기로 팬심을 저격했다.

서은광과 이민혁의 유닛 구공탄은 지난달 31일 첫 번째 싱글 '탕탕탕(TANG TANG TANG)'을 발매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알렸다.

'탕탕탕'은 록 사운드에 힙합 감성과 펑크 리듬을 가미한 하이브리드 곡으로, 유닛 구공탄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이민혁이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짙은 음악색과 감성을 아낌없이 담아냈으며, 중독성이 강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구는 대중이 쉽게 들을 수 있도록 곡의 유쾌함을 더한다.

음원과 동시 공개된 '탕탕탕' 뮤직비디오는 금고 털이 듀오로 변신한 구공탄의 허당미 넘치는 매력과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폭탄과 수류탄, 각종 장비를 챙겨 어느 창고에 잠입한 구공탄은 하트로 도배된 금고를 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금고 속 여심을 훔치는데 성공한 두 사람은 맛있는 디저트에 정신이 빼앗기고, 달콤한 맛에 푹 빠져버린 사이 경찰에 발각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이어갔다. 경찰과 뒤엉킨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여심이 담긴 가방을 사수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구공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 끊임없는 웃음을 안겼다.

구공탄에서 서은광은 부캐인 실버라이트(SILVER LIGHT), 이민혁은 솔로 활동명인 허타(HUTA)로 활동을 진행한다. 기존 비투비의 색과 차별화된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난 12년간 이어온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팬들과 대중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여심을 훔칠 구공탄의 신곡 '탕탕탕'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비투비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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