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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타, ♥제롬 부모님 대면에 긴장..'용돈 박스 플렉스'+결혼 언급('돌싱글즈 외전')(종합)

입력 2024-08-01 2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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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베니타가 제롬의 부모님을 만났다.

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 최종회에서는 제롬·베니타가 제롬 부모님의 집을 찾아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제롬과 베니타는 꽃단장에 돌입했다. 제니타가 유독 외모를 신경 쓰는 이유는, 다름 아닌 웨딩 콘셉트의 커플 화보 촬영 때문이었다.

제롬은 “이걸 하면 웨딩 촬영을 안 해도 되겠네?“라 질문하는 등 베니타를 폭소하게 했다. ‘원데이 신랑 신부’로 분한 제니타.

베니타는 제롬의 턱시도 차림에 감탄했고, 제롬은 ”구두가 없다“며 유쾌한 운동화 스탭을 뽐내기도.

한편 제롬은 베니타의 환복에 앞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제롬은 드레스를 입은 베니타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제롬은 ”왜 이렇게 떨리지? 그냥 화보 촬영인데 왜 떨리지?“라 반응했다.

이어 제롬과 베니타는 제롬의 부모님과의 만남을 가졌다. 1년 가까이 부모님을 뵙지 못했다는 제롬.

베니타는 “미국에서 한 번 뵀었다.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그래서 마음이 조금 더 편하긴 했지만, 오늘은 부모님 댁에서 뵙는 것이다 보니 긴장했던 것 같다”라 말했다. 베니타와 제롬의 엄마는 자연스럽게 안부 인사를 나누었고, 베니타는 “벌써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감탄했다.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제롬의 엄마는 “꽃 선물 고맙다”며 베니타의 성의에 고마움을 표했다. 제롬 엄마는 “부모님이 만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냐”라 질문, 베니타는 “저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시진 않는다. 제 선택을 존중해 주고, 믿어주신다. ‘네가 좋으면 됐다’고 하신다”라 답했다.

제롬 엄마는 “제롬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철 좀 들었으면 좋겠다”며, 제롬을 안절부절못하게 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베니타는 “성격이 밝아서 (좋아하신다)”라 이야기, 제롬은 “베니타의 가족과 골프를 친 적이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제롬 엄마는 “제롬의 동생이 ‘(베니타가) 좋다‘고 하더라. 합격이라고 했다”며 긍정적인 이야기를 건넸다.

또한 “제롬이 널 만나고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차분해졌다”라 말했다. “서로서로 이해해 가며 살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 제니타는 “오늘 커플 화보 사진 촬영을 했다”며 사진을 선물했고, 제롬의 엄마는 “결혼식을 한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때 제롬은 부모님을 위한 또 다른 선물을 준비하며 기대감을 조성했다. ’서프라이즈 박스‘를 ’용돈 박스‘로 꾸민 이들의 정성은 놀라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제롬의 엄마는 “오 마이 갓. 아이 깜짝이야”를 외치는 등 남다른 리액션을 보였다.

한편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은 ’돌싱글즈‘ 레전드 커플의 반가운 근황과 여전한 사랑 이야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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