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근무이탈 육군 일병 이틀째 수색, '대체 어디로...?'

입력 2015-01-18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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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근무이탈 육군이 이틀째 행방이 묘연하다.

17일 육군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남 목포시 북항에서 작전 중 근무지를 이탈한 육군 A 일병(22)을 찾기 위해 군 750여 명, 경찰 200여 명을 투입했다.

수색 이틀 동안 A 일병에 대한 의심 신고가 20여 건 접수됐으나 모두 A 일병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목포 일대를 벗어났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주변 CCTV도 확인했지만, A 일병의 행방은 묘연하다.

군은 훈련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경찰과 함께 목포는 물론 광주와 전남·북 등 인접 지역, A 일병의 고향인 제주도의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16일 오전 6시30분쯤 목포에 있는 31사단 예하 부대에서 해안경계작전중이던 이모(22) 일병이 K2 소총·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채 근무지를 무단 이탈했다.

육군은 이 일병이 근무하던 해안초소 주변과 목포 북항 일대에 검문소를 운영하고 경찰과 함께 수색에 나섰다. 이 일병과 함께 근무해온 부대원들을 상대로 근무지를 이탈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일병은 특별관리대상인 관심사병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31사단 관계자는 "이 일병은 실탄은 소지하지 않았다"며 "목포와 무안 일대를 벗어나지 못했을 것으로 보고 수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해당방송캡처)
▲(사진=해당방송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근무이탈 육군 일병 이틀째 수색, 어디로 갔을까?" "근무이탈 육군 일병 이틀째 수색, 무섭다" "근무이탈 육군 일병 이틀째 수색, 왜 자꾸 이런일이?" "근무이탈 육군 일병 이틀째 수색, 무슨 일 있었나?" "근무이탈 육군 일병 이틀째 수색, 관심사병도 아닌데" "근무이탈 육군 일병 이틀째 수색, 다행히 실탄은 소지하지 않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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