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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 중학교 2학년인 도전학생의 고민은..."학군지 이사를 해야 하나"(종합)

입력 2024-08-04 2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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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캡처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중학생 도전 학생이 학군지 이사를 위한 고민을 공개했다.

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는 도전학생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수능 100일을 앞두고 가장 조심해야할 게 뭔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그러자 전현무는 망설임 없이 수능 금지곡이라고 했다. 수능 금지곡이라는 말에 모두가 공감했다.

전현무는 "대표적인 수능 금지곡은 샤이니의 '링딩동'이다"라고 하면서 '링딩동'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전현무는 "영어듣기 때 생각나면 재수행이다"고 했다.

그러자 미미미누는 "요즘은 '링딩동' 세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미미누는 "요즘 수능금지곡은 에스파의 'Supernova'다"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도전학생과 부모님이 등장했다. 도전학생은 5세에 알파벳을 마스터하고 서점은 놀이터라고 할 정도로 독서를 사랑한다고 했다. 특히 아직 중학생인 도전학생의 취미는 영어 원서로 책읽기가 취미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전학생은 IQ가 무려 139였다. 내신 역시 전 과목 올A등급이었다. 이런 도전학생의 고민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좋고 더 하고 싶어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과 치열하게 경쟁해 보고 싶은데 그러기 위한 학군지 입성이었다.

조정식은 "왜 공부가 재밌냐"고 물었고 도전학생은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데 수학은 답이 명확하고 배울 게 많다"고 답했다. 한 문제 가지고 오래 고민하냐는 정승제 질문에 도전학생은 "한 번에 오래 생각하진 않고 생각하다가 안되면 다음날 다시 풀어본다"고 했다.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캡처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캡처

게다가 도전학생의 엄마는 전현무와 같은 목동출신이라 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도전학생의 아빠는 캐나다 유학파 출신에 해외에서 MBA까지 수료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도전학생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선을 모으는 것은 바로 방이 2개인 것이었다. 게다가 도전학생의 엄마는 도전학생을 위한 식단을 직접 짜고 8첩 반상까지 만들어 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맛집이 여기 있다. 아침마다 혹시 출장 뷔페 부르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는 "제가 식단을 짠 지는 3년 정도 됐다"며 "아이가 외식을 싫어햐서 집에서 밥을 먹이자 해서 이왕 먹이는 것 맛있게 먹이고 싶어서 신경 써서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 아빠는 생각이 바뀐 게 있냐 물었고 엄마는 "딸 학원 생각하면 학군지 이사 강경 찬성파였는데 선생님들께서 굳이 학원 때문에 안옮겨도 된다 하시니까 의견이 바뀌었다"고 했다. 도전학생 역시 "중학교 까지는 학군지 이사는 보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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