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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11월 계약 종료" (여자)아이들, 예능→콘서트서 재계약 발언ing

입력 2024-08-04 12: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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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사진=민선유기자
(여자)아이들/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여자)아이들의 재계약에 관한 발언이 끝없다. 예능부터 콘서트까지 재계약과 관련한 발언이 계속됐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월드투어 '아이돌(iDOL)'이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서 소연은 'Is this bad b****** number?' 무대를 꾸몄다. 소연은 랩핑 중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 등의 가사를 뱉어 눈길을 끌었다. 소연은 무대를 통해 (여자)아이들의 재계약과 관련한 랩을 해 향후 재계약 여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자)아이들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재계약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한 미연, 소연은 기안84에게 (여자)아이들의 재계약과 관련한 듯한 발언을 했다.

미연은 향후 배우 생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저는 메인 보컬이라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 우리는 같이 팀을 할 것"이라고 했다.

또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출연한 우기는 "예능에서 재계약이 1년 반 남았다고 자주 장난쳤는데, 회사 주식이 떨어졌다. 대표님께서 '너네 진심 아니면 그만 얘기해라'라고 하시더라"라며 소속사가 잘해준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민니는 회사에게 바라는 점으로 "퍼센트"라고 했고, 이를 들은 선배 은혁은 "재계약이라는 게 그런 걸 얘기하는 자리"라고 조언해주기도 했다.

또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우기는 "재계약이 1년 3개월 밖에 안 남았다"라며 "저는 큐브를 사랑한다"고 손사래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22년 12월에도 (여자)아이들은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 출연해 '소속사 큐브란?'이라는 질문에 우기는 "뿅. 안녕 아니야?"라고 하는가 하면, 슈화는 "2년 남았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자)아이들이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두고 끝없이 발언하는 가운데, 훗날 소속사와의 재계약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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