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3000여 갑 어디서 샀나?

입력 2015-01-21 1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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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사재기한 담배를 인터넷에서 판 3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21일 담배값이 오르기 전 사들였던 담배를 인터넷 중고카페를 통해 판 혐의로 32살 우모 씨 등 세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우씨에게 담배 수백 갑을 판 혐의로 32살 신모 씨도 불구속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사진=뉴스 캡처)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사진=뉴스 캡처)

우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서울과 경기의 마트와 편의점을 돌며 담배 3000여 갑을 사들인 뒤 올해 초 인터넷을 통해 시중가보다 10%가량 싼 값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터넷으로 담배를 거래하다 적발되면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소식에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이럴수가"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불구속 입건이구나"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심각하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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