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시크릿 출신 한선화가 활동 당시 인간관계가 힘들었다고 발언했다.
7일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의 유튜브 채널 '궁금한선화'에는 "현실 로코퀸이 되기 위한 연애 필승 공략법 | 궁금한선화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선화가 '사람과 사랑'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가 곽정은을 만난 한선화는 "사실 '마녀사낭' 프로그램으로 대중 분들이 (곽정은을) 많이 접했는데 저는 그런 채널은 많이 못 접해서 선생님을 거기서 본 게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한선화는 "제가 일찍 가수 생활부터 했다. 사람과의 관계도 힘들었고 사랑도 힘들었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도 힘들었고 그러다 보니 제 이야기를 쉽게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시절을 보냈다. 뭔가 답답하고 이러다 보면 안 어울리게도 서점을 많이 다녔다"고 털어놨다.
한선화는 2009년 그룹 시크릿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2015년부터 멤버 정하나와 한선화의 '불화설'이 제기됐고 이듬해 한선화는 팀을 탈퇴했다.
이후 꾸준한 만남을 이어온 송지은, 전효성, 정하나와 달리 한선화는 데뷔 기념일 모임, 생일 기념 멤버 회동 자리에도 불참해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온 불화설에 힘을 실었다. 그런 만큼 뒤늦게 인간관계가 힘들었다고 털어놓은 한선화의 작심 발언이 또 한 번 의혹을 증폭시켰다.
한선화는 "서점을 갔는데 그때 (곽정은의)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책이 나왔다. 그때 그 책으로 곽정은 작가님을 접해서 사랑에 대한 것들에 위로도 받았다"고 말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곽정은은 "작정한 것처럼 달려드는 상대를 조심하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한선화는 "처음에 (상대가) 적극적이면 되게 좋다. 난 구석으로 확 몰리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
한선화는 "저도 연애 경험이 많진 않지만 논리적인 사람은 못 이기겠더라. 감성파다 보니. 논리적인 사람은 어떻게 이길까 해서 논리학원까지 검색했다"는 경험도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