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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이다해♥세븐, 결혼 1년만 혼인신고 "다시 태어나도 서로 결혼할 것"(신랑수업)

입력 2024-08-08 07: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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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다해, 세븐 부부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26회에서는 ‘교감’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함께 결혼 1주년을 자축하는 홈파티 겸 집들이를 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가수 세븐과 결혼한 이다해는 이날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 뒤, 이를 기념하고자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해 홈파티를 열었다. 이다해가 주방에서 바삐 움직이는 동안, 세븐은 소고기를 사러 마트에 갔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를 위한 ‘다해바라기’ 꽃다발을 사와 ‘깜짝 이벤트’를 선사했다. 이다해는 세븐의 정성에 감동받아 그의 뺨에 연신 뽀뽀를 했다.

잠시 후 이다해는 홍합 스튜, 엔다이브, 치킨 시저 샐러드 등 고급진 요리를 완성했고, 때마침 손님들이 도착했다. 이들은 바로 ‘교직원 삼인방’ 이승철, 문세윤, 심진화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세븐은 손수 스테이크를 구워 따끈하게 대접했다. 그런데 세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승철과 문세윤은 이다해에게 “세븐에게 ‘이런 거 못하게 해달라’라는 요청사항 같은 것은 없나?”라고 슬쩍 물었다. 이다해는 “예전엔 ‘자기야~’라고 부르면 바로 대답했는데, 요즘에는 대답을 잘 안 한다. 또 남편이 청소 같은 집안일에 좀 약하다. 그래도 시키는 건 다 한다”고 귀엽게 투정했다. 드디어 본격 먹방이 시작됐고, 모두가 ‘해븐 부부’의 요리에 진실의 미간을 드러내며 ‘엄지 척’을 했다.

식사 후 ‘교직원 삼인방’은 두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잘 맞는지 테스트를 했다. 여기서 ‘해븐 부부’는 ‘첫 키스 장소’, ‘첫 고백 장소’ 등을 묻는 질문에서 오답을 연거푸 내놓아 아찔한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다시 태어나도 서로와 결혼하겠냐?”라는 질문에 둘은 동시에 “해!”라고 크게 외쳐 금실을 과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미혼반’ 에녹은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라며 부러워해 짠내를 풍겼다.

한편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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