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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블핑 리사, MV 표절 논란 해명 없이 초고속 컴백‥마이웨이 행보

입력 2024-08-07 16: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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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사진=민선유기자
리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에 대해 해명하지 않은 가운데, 초고속 컴백을 예고했다.

7일 리사의 소속사 라우드 컴퍼니 측은 리사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리사는 오는 16일 신곡 '뉴 우먼(NEW WOMAN)'을 발매할 예정이다.

신곡 '뉴 우먼(NEW WOMAN)'은 리사와 친분이 있는 글로벌 팝스타 로살리아가 피처링에 나섰다. 리사는 로살리아의 피처링에 힘입어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리사는 지난 6월 발매한 '록스타(ROCKSTAR)' 이후 약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리사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쉬지 않고 곡을 내며 열일 행보를 보여준다.

그러나 리사의 컴백이 마냥 달가운 것은 아니다. 리사가 지난 활동곡 '록스타(ROCKSTAR)' 발매 당시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에 대해 해명하지 않고 넘어갔기 때문이다.

'록스타(ROCKSTAR)'의 경우, 리사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 후 처음 낸 곡이었기에 이목이 쏠렸다. 리사는 '록스타(ROCKSTAR)'를 통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지만, 뮤직비디오 표절 의혹은 피해가지 못했다.

리사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배경이 될 고향 태국에서 야시장 상인들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행보를 보여 칭찬 받았지만, 뮤직비디오 제작자 가브리엘 모세스가 자신이 연출한 트래비스 스캇의 'FE!N'의 뮤직비디오 장면과 리사의 뮤직비디오가 유사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당시 가브리엘 모세스는 리사가 해당 장면을 위해 자신의 편집자에게 연락했으나, 이를 거절당했는데도 해당 장면을 만들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결국 리사는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에도 해명하지 않고 마이웨이 행보를 보였다. 여기에 초고속 컴백까지 예고한 상황. 리사가 후속곡 활동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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