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키의 활약으로 '놀토' 역사상 가장 짧은 녹화 시간이 성사됐다.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27회에서는 최고 난이도의 받쓰 문제에 아비규환이 된 '놀토' 현장이 전파를 탔다.
1라운드 대결 곡은 2NE1의 'Can't Nobody'. 키는 “이 노래를 낸다고?”라며 대중적인 곡의 선택을 의아해했다. 피오는 “우리가 한창 활동 중이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문제를 들은 키는 “장난해?”라 반응하는 등 장내를 술렁이게 했다. 슈화의 휑한 받쓰판에 도레미들은 또 한 번 술렁였고, 우기는 깔깔존의 명성을 입증하듯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키는 “난 진짜 모른다. 아무것도 안 썼다”며 희망고문을 시작했다. 키는 출제 범위의 뒷 가사에 이어, 완곡을 가창하는 등 놀라운 암기력을 선보였다.
붐은 “성공을 한다면, 놀토 역사상 가장 단시간에 문제를 맞히게 된 것”이라 밝혔다. 결국 성공을 거둔 도레미는 정답을 확인한 뒤 역대급 난이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