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재중이 진세연이 첫사랑이라고 했다.
9일 방송된 MBN '나쁜 기억 지우개'(연출 윤지훈, 김나영/ 극본 정은영)3회에서는 이군(김재중 분)이 이석두(이준혁 분), 은지선(윤유선 분)에게 경주연(진세연 분)이 첫사랑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군은 병실에 경주연이 들어오자 이석두와 은지선에게 "제 첫사랑이다"고 했다. 이에 경주연은 크게 당황했지만 이석두와 은지선은 크게 환영했다.
이석두와 은지선은 경주연을 앉히고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다. 경주연은 "나이는 동갑이고 미혼에 어머니, 조카랑 살고 있다"고 했다. 이석두는 "솔직히 얘가 여자 이야기를 안해서 좀 의심했다"고 했고 은지선은 "두 분은 어떻게 만났냐"고 했다.
경주연은 "13살 꼬맹이때 만났다"며 "관심 감사한데 별 사이 아니고 철없을 때 겪은 첫사랑 같은거다"고 했다. 하지만 이군은 "자격있다"며 "시골에서 제가 물에 빠졌을 때 제 생명의 은인이다"고 했고 이석두와 은지선은 더더욱 경주연 손을 잡으며 "우리 가문의 은인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