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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곽기사2' 이동휘, 곽준빈과 LA 고칼로리 투어 "김치가 먹고 싶다"

입력 2024-08-10 21: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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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곽기사2' 방송캡쳐
EBS1 '곽기사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곽준빈과 이동휘의 고칼로리 투어가 공개됐다.

전날 10일 방송된 EBS 예능프로그램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에서는 곽준빈과 이동휘의 고칼로리 투어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곽준빈과 이동휘가 함께 LA 여행에 나섰다. 곽준빈은 "매번 목표를 세운다. 이번에는 미국하면 떠오르는 음식들 있잖아요. 첫 번째 계획이 고칼로리 투어입니다"라고 말했고, 이동휘는 "진짜 좋아요. 칼로리 높은 음식 진짜 좋아해서"라고 답했다.

택시 기사의 추천으로 두 사람이 햄버거 집에 도착했다. 곽준빈은 "칼로리가 높은 햄버거가 먹고 싶은데 추천해줄 수 있나요?"라고 물었고, 택시 기사가 패티가 4장에 칠리치즈프라이 추가를 추천했다. 그리고 햄버거 비주얼에 이동휘는 "칼로리 쇼크 같은 거 없나?"라며 걱정했다.

곽준빈은 "미국 오면 꼭 이런 혈관 버거를 먹어보고 싶었어"라며 햄버거를 반겼다. 그리고 곽준빈과 이동휘가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은 햄버거를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칠리치즈프라이에 "한 입 먹자마자 굉장히. 헤비하다는 게 느껴지네"라며 부담스러워했다.

햄버거를 먹는게 버거워 보이는 이동휘에 곽준빈은 "챌린지 아니에요. 다 안 먹어도 돼요"라며 이동휘를 말렸다. 이에 이동휘는 "숨이 안 쉬어져. 햄버거 한달치를 한 번에 먹는"라며 힘들어했다. 그리고 곽준빈도 "3분의 1 정도가 남았는데 어지럽다. 확 오네"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EBS1 '곽기사2' 방송캡쳐
EBS1 '곽기사2' 방송캡쳐

운동 기구로 가득한 머슬 비치에 들어선 두 사람이 트레이너 리오와 만났다. 리오는 두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을 다 지켜봤다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이동휘는 "너무 창피하다 진짜"라며 시선이 모이는 것에 부담스러워했다.

그런가운데 곽준빈은 무게가 가볍다며 머슬 비치가 쉽다고 도발했고, 리오가 그런 곽준빈에 운동으로 혼쭐을 내줬다. 두 사람이 운동을 끝내려 하자 리오가 한 번 더 하라며 펀칭백으로 이끌었다.

LA 여행 둘째 날, 곽준빈은 "어제 고민을 해봤는데 너무 헤비한 걸 많이 먹어서 단백질 아메리칸 바비큐로"라고 첫 메뉴를 공개했다. 이에 이동휘는 "어제 햄버거 패티 4장이나 바비큐나 똑같은 거 아니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택시에 탄 곽준빈은 미국 정통 바비큐를 추천해달라고 했고, 택시 기사 크리스털은 "제 남동생이 일했던 우디스라는 바비큐 식당이 있다. 주인은 아니에요. 칠면조 요리도 있는데 맛있다. 여러 바비큐가 있다"라며 열정적으로 추천해줬다.

두 사람이 택시 기사 추천을 받아 식당 우디스에 도착했다. 곽준빈은 "49년 됐네. 이런 식당이구나"라고 말했고, 이동휘는 "동네 분들 오셔서 먹는 데인가 보다"라며 식당 분위기를 살폈다.

이어 이동휘가 "메뉴가 엄청 많다. 다 옵션이구나"라며 뭘 주문할지 고민하자 곽준빈은 "이럴 때는 콤보라고 되어 있는 걸 다 달라고 하면 된다"라며 고칼로리 여행답게 통크게 주문했다. 이후 곽준빈은 "가게에서 기다리는데 숯 냄새가 계속 났잖아요. 고기가 뻑뻑해 보이는데 하나도 안 뻑뻑하고 되게 부드러워요"라며 폭풍흡입했다.

곽준빈의 "제가 알아놓은 게 있다. 계획 자체를 고칼로리 투어로 했잖아요. 중간에 칼로리 빼는 걸 넣어놨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하는 걸 예약을 해놨다"라는 말에 이동휘가 불안해했다.

이어 두 사람이 칼로리를 태울 가게로 향했다. 곽준빈은 "랩을 감으면 빠진다고 들었는데 사진보다 가게 크기가 작다"라며 내부를 구경했다. 그리고 곽준빈이 사우나팟에 먼저 들어가고 이동휘는 "괜찮은 거 맞지?"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랩으로 포장되어 나타난 이동휘는 "나 좀 봐봐. 준빈아 오늘 혹시 핼러윈 데이야? 나 어디 택배 보내지는 거 같다"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동휘가 곽준빈의 비주얼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가게 사장님이 알려주는 주의 사항에 곽준빈은 "물 많이 먹고. 술 안 먹고. 설탕 안 먹으면 빠지잖아 원래"라고 말했고, 이동휘가 폭소했다.

두 사람이 직접 고른 해산물로 요리를 해주는 식당에 이어 한국인 사장님을 만났다. 그리고 두 사람이 미국인이 좋아하는 디저트로 퍼넬 케이크를 추천받았다. 곽준빈은 "놀이공원이나 이런데 가면 항상 있는 거. 우리나라 솜사탕이나 번데기 같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디저트로 마무리된 고칼로리 투어에 이동휘는 "너무 어지럽고, 니글니글하고 빨리 김치가 너무 먹고 싶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상상 속에서만 생각했던 만칼로리를 도전할 수 있어서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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